[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윤정수-김숙의 소개팅으로 황석정을 만난 박수홍이 ‘상남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26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박수홍은 가상 부부 윤정수-김숙의 주선으로 황석정과 만남을 가졌다. 외로운 ‘절친’을 이어주기 위해 윤정수와 김숙이 자연스러운 식사자리를 만들어 소개팅을 유도한 것.이날 네 사람은 각각 음반을 발표한 경력을 상기시키며 음악적 재능을 뽐내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슬슬 분위기가 무르익자, 황석정은 남자를 유혹하는 자신만의 스킬을 공개하며 식사 자리를 후끈하게 달궜다.
박수홍도 스킨십의 중요성을 어필하며 “몸은 거짓말을 안 한다. 백 마디 말보다 손 한번 잡았을 때의 느낌이 더 정확하다”라는 말과 함께 황석정의 손을 덥석 잡아 상남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저돌적인 상남자로 변신한 박수홍의 모습과 소개팅의 결과는 26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윤정수-김숙의 소개팅으로 황석정을 만난 박수홍이 ‘상남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26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박수홍은 가상 부부 윤정수-김숙의 주선으로 황석정과 만남을 가졌다. 외로운 ‘절친’을 이어주기 위해 윤정수와 김숙이 자연스러운 식사자리를 만들어 소개팅을 유도한 것.이날 네 사람은 각각 음반을 발표한 경력을 상기시키며 음악적 재능을 뽐내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슬슬 분위기가 무르익자, 황석정은 남자를 유혹하는 자신만의 스킬을 공개하며 식사 자리를 후끈하게 달궜다.
박수홍도 스킨십의 중요성을 어필하며 “몸은 거짓말을 안 한다. 백 마디 말보다 손 한번 잡았을 때의 느낌이 더 정확하다”라는 말과 함께 황석정의 손을 덥석 잡아 상남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저돌적인 상남자로 변신한 박수홍의 모습과 소개팅의 결과는 26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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