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써스포(SUS4)가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로 컴백을 알렸다.
써스포는 22일 공식 팬카페 및 SNS를 통해 개별 및 단체 화보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난 멤버들의 빈자리에 휘린과 아인을 새로 투입한 써스포는 한층 더 청초해진 미모로 업그레이드해 돌아왔다.아인은 개별 사진에서 깨끗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뽐냈으며 특히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휘린은 팀 내 보컬과 안무를 담당하는 멤버답게 통통 튀는 매력과 건강한 에너지를 드러낸 개별 화보 컷에서 귀여움과 청순미를 동시 발산했다.
팀에서 보컬과 랩을 담당하는 산하는 독보적인 미모를 개별 컷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순백의 티셔츠를 통해 흠잡을 데 없는 청초한 미모를 드러내며 서구적인 외모에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써스포는 단체 화보에서 신세대다운 당찬 자신감을 미모와 표정으로 표현했다. 써스포는 ‘청초돌’을 상징하듯 핑크빛 탁자에 앉아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을 강조해 무대 위에서의 기대감을 높였다.
써스포는 음악의 코드 이름 중 하나로 매력적인 느낌과 함께 특별한 존재(So, U Specia)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청초돌’로 재편된 써스포는 신예 걸그룹 중 눈에 띄는 신성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 TK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확 달라진 매력으로 새롭게 출발을 하는 써스포에게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컴백 무대를 통해 써스포의 발랄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써스포는 신예 작곡가 손가을, 손고은 작곡팀의 강남사운드 멜로디에 걸스데이, 카라, 시크릿, 포미닛, 레인보우 등 인기 걸그룹의 앨범을 작곡 편곡한 윤영민과 DSP미디어 출신 김기형이 이끄는 프로듀싱팀 서울컬러가 의기투합해 만든 새 싱글 ‘픽 미 업(Pick me up)’을 들고 돌아올 예정이다.
‘픽 미 업’은 새내기의 당당한 매력과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설렘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곡으로 오는 27일 발매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K엔터테인먼트
그룹 써스포(SUS4)가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로 컴백을 알렸다.
써스포는 22일 공식 팬카페 및 SNS를 통해 개별 및 단체 화보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난 멤버들의 빈자리에 휘린과 아인을 새로 투입한 써스포는 한층 더 청초해진 미모로 업그레이드해 돌아왔다.아인은 개별 사진에서 깨끗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뽐냈으며 특히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휘린은 팀 내 보컬과 안무를 담당하는 멤버답게 통통 튀는 매력과 건강한 에너지를 드러낸 개별 화보 컷에서 귀여움과 청순미를 동시 발산했다.
팀에서 보컬과 랩을 담당하는 산하는 독보적인 미모를 개별 컷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순백의 티셔츠를 통해 흠잡을 데 없는 청초한 미모를 드러내며 서구적인 외모에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써스포는 단체 화보에서 신세대다운 당찬 자신감을 미모와 표정으로 표현했다. 써스포는 ‘청초돌’을 상징하듯 핑크빛 탁자에 앉아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을 강조해 무대 위에서의 기대감을 높였다.
써스포는 음악의 코드 이름 중 하나로 매력적인 느낌과 함께 특별한 존재(So, U Specia)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청초돌’로 재편된 써스포는 신예 걸그룹 중 눈에 띄는 신성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 TK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확 달라진 매력으로 새롭게 출발을 하는 써스포에게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컴백 무대를 통해 써스포의 발랄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써스포는 신예 작곡가 손가을, 손고은 작곡팀의 강남사운드 멜로디에 걸스데이, 카라, 시크릿, 포미닛, 레인보우 등 인기 걸그룹의 앨범을 작곡 편곡한 윤영민과 DSP미디어 출신 김기형이 이끄는 프로듀싱팀 서울컬러가 의기투합해 만든 새 싱글 ‘픽 미 업(Pick me up)’을 들고 돌아올 예정이다.
‘픽 미 업’은 새내기의 당당한 매력과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설렘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곡으로 오는 27일 발매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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