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룹 달샤벳이 4인조 활동의 장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그룹 달샤벳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박경림은 달샤벳에게 “4인조 활동의 장점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달샤벳은 “수빈이가 드디어 차 안에서 다리를 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수빈은 “예전에는 8명이 한 차에 타서 매우 좁았는데, 요즘은 너무 넓어져서 내 방같이 느껴진다”며 “차 안에서 요리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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