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썰전에서 북한의 수소폭탄을 논제로 다뤘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유시민, 전원책이 한반도를 긴장시킨 북한의 핵 도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전원책 변호사는 “북한이 이번에 가벼운 소형탄을 만든 것이라면 걱정할만하다”라고 말하며 “이는 8분 30초 안에 서울에도 떨어질 수 있는 위력이 있다”

이에 유시민은 “한반도를 향한 것이 아닐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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