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일본 배우 시노자키 아이가 깜찍한 셀카를 올렸다.

시노자키 아이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빼고빠(ぺご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 속 시노자키 아이는 예쁜 이목구비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중간 길이의 앞머리 스타일을 연출해 작은 얼굴을 더 작게 만들었다. 여기에 복숭아 빛의 립스틱을 발라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남성 잡지 맥심(MAXIM) 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되어 지난 13일 화보 촬영을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시노자키 아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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