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조타의 아버지가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조타의 모교인 동지고등학교에서 경상도 연합팀과 대결을 펼쳤다.이날 조타의 아버지가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조타 아버지는 조타의 연예인 선언에 “8년간 뒷바라지 했는데, 제가 실망을 좀 했다. 당시엔 상위급에 속했었는데 갑자기 연예인을 한다고 하지 속상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에 이원희와 조준호는 “정말 자랑스러워 하셔도 되는 게 올림픽은 4년마다 나오지만 조타는 매주 나와서 올림픽같은 대결을 보여주지 않냐. 조타가 유도 홍보를 엄청나게 해주고 있다”며 조타를 치켜세웠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조타의 아버지가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조타의 모교인 동지고등학교에서 경상도 연합팀과 대결을 펼쳤다.이날 조타의 아버지가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조타 아버지는 조타의 연예인 선언에 “8년간 뒷바라지 했는데, 제가 실망을 좀 했다. 당시엔 상위급에 속했었는데 갑자기 연예인을 한다고 하지 속상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에 이원희와 조준호는 “정말 자랑스러워 하셔도 되는 게 올림픽은 4년마다 나오지만 조타는 매주 나와서 올림픽같은 대결을 보여주지 않냐. 조타가 유도 홍보를 엄청나게 해주고 있다”며 조타를 치켜세웠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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