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근황을 전했다.
레이양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일만에 맘이 편하다.. 날 믿고 응원해주는 내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레이양이 운동복과 점퍼를 입고 촬영한 셀카다. 깨끗한 꿀피부가 눈길을 끈다.
레이양은 지난 해 12월 30일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구라가 대상 수상 소감을 말하는 장면에서 태도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12일만에 맘이 편하다”는 글이 당시 논란을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레이양 인스타그램
방송인 레이양이 근황을 전했다.
레이양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일만에 맘이 편하다.. 날 믿고 응원해주는 내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레이양이 운동복과 점퍼를 입고 촬영한 셀카다. 깨끗한 꿀피부가 눈길을 끈다.
레이양은 지난 해 12월 30일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구라가 대상 수상 소감을 말하는 장면에서 태도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12일만에 맘이 편하다”는 글이 당시 논란을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레이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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