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황치열이 자기애가 충만한 치열 피트니스를 열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해 다짐편’이 방송됐다.
반신욕 이후로도 피로가 풀리지 않은 황치열은 자신만의 운동 공간을 만들고자 동네 상가를 누비며 피트니스 클럽을 만들었다.거의 다 완성한 피트니스 센터가 뭔가 부족하다고 느낀 황치열은 팬들의 선물을 이용해야겠다며 무엇인가를 들고 왔다. 바로 ‘황치열 브로마이드’였다.
그는 자신의 얼굴이 크게 그려진 브로마이드를 걸며 “오우 좋다 이제야 분위기가 사는구먼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황치열은 인터뷰에서 “제 친구들은 ‘네 나이 이제 서른 다섯인데, 네 사진을 뭐 그리 많이 붙였냐’고 하더라. 근데 난 내 얼굴이 되게 좋다. 내 얼굴 붙이는거 되게 좋아하니까”라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황치열이 자기애가 충만한 치열 피트니스를 열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해 다짐편’이 방송됐다.
반신욕 이후로도 피로가 풀리지 않은 황치열은 자신만의 운동 공간을 만들고자 동네 상가를 누비며 피트니스 클럽을 만들었다.거의 다 완성한 피트니스 센터가 뭔가 부족하다고 느낀 황치열은 팬들의 선물을 이용해야겠다며 무엇인가를 들고 왔다. 바로 ‘황치열 브로마이드’였다.
그는 자신의 얼굴이 크게 그려진 브로마이드를 걸며 “오우 좋다 이제야 분위기가 사는구먼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황치열은 인터뷰에서 “제 친구들은 ‘네 나이 이제 서른 다섯인데, 네 사진을 뭐 그리 많이 붙였냐’고 하더라. 근데 난 내 얼굴이 되게 좋다. 내 얼굴 붙이는거 되게 좋아하니까”라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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