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손은서가 정글에서의 직찍을 공개했다.

손은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 법칙 인 파나마’ D-DAY 본격정글생존!!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함께 해요.본방사수!!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거친 파도 가운데 뗏목 위에 아슬아슬하게 올라타있는 SBS ‘정글의 법칙’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뗏목 위의 사람들의 격동적인 움직임이 사진만으로도 전해져 마치 스펙터클한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진다.

해당 사진이 올라온 8일 오후 10시에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 파나마로 떠난 배우 어벤져스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는 김병만, 이종원, 오지호, 환희,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 이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손은서, 보라가 출연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손은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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