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60화를 맞았다.
지난 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툰에는 박태준 작가의 ‘외모지상주의’ 60화가 업데이트됐다.박태준은 같은 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60화를 맞이한 소감과 독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전했다. 박태준은 “어느덧 60화가 되었다”라며 “정말 작년엔 365일 쉰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라고 털어 놓았다.
이어 박태준은 ‘외모지상주의’ 에피소드 중 많은 독자들이 형석과 그 어머니의 에피소드에 사랑을 보내준 것을 언급하며, 60화 이벤트로 “어머니와의 감동적인 찡한 사연”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박태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외모지상주의’는 학교에서 왕따인 주인공이 어느 날 수려한 외모의 ‘새로운 몸’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이중생활을 담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박태준 트위터, 블로그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60화를 맞았다.
지난 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툰에는 박태준 작가의 ‘외모지상주의’ 60화가 업데이트됐다.박태준은 같은 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60화를 맞이한 소감과 독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전했다. 박태준은 “어느덧 60화가 되었다”라며 “정말 작년엔 365일 쉰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라고 털어 놓았다.
이어 박태준은 ‘외모지상주의’ 에피소드 중 많은 독자들이 형석과 그 어머니의 에피소드에 사랑을 보내준 것을 언급하며, 60화 이벤트로 “어머니와의 감동적인 찡한 사연”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박태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외모지상주의’는 학교에서 왕따인 주인공이 어느 날 수려한 외모의 ‘새로운 몸’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이중생활을 담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박태준 트위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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