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오만석이 조정석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연기파 배우 4인방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했다.이날 오만석은 “2008년에 조정석이 뮤지컬에만 전념할 때 예능에 한 번 데리고 나간 적이 있다”며 “그 때 조정석이 코로 멜로디언을 불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만석은 “최근에는 조정석이 너무 바빠서 연락이 뜸해졌다”며 “예전에는 부르면 바로 나왔는데, 이제는 내가 달려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배우 오만석이 조정석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연기파 배우 4인방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했다.이날 오만석은 “2008년에 조정석이 뮤지컬에만 전념할 때 예능에 한 번 데리고 나간 적이 있다”며 “그 때 조정석이 코로 멜로디언을 불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만석은 “최근에는 조정석이 너무 바빠서 연락이 뜸해졌다”며 “예전에는 부르면 바로 나왔는데, 이제는 내가 달려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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