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배우 이태성이 ‘라디오 스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6일 이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년만에 촬영한 #예능#라디오스타#김승우#김정태#오만석#이태성#잡아야산다 오늘밤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MBC ‘라디오스타’의 현장 스틸컷이 담겨있다. 배우 김승우, 이태성, 오만석, 김정태가 차례로 앉아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유가 넘치는 세 사람과 달리 이태성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다소 긴장된 미소를 짓고 있다. 네 사람은 영화 ‘잡아야 산다’를 함께 촬영했다.
이태성, 김승우, 오만석, 김정태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이태성 인스타그램
배우 이태성이 ‘라디오 스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6일 이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년만에 촬영한 #예능#라디오스타#김승우#김정태#오만석#이태성#잡아야산다 오늘밤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MBC ‘라디오스타’의 현장 스틸컷이 담겨있다. 배우 김승우, 이태성, 오만석, 김정태가 차례로 앉아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유가 넘치는 세 사람과 달리 이태성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다소 긴장된 미소를 짓고 있다. 네 사람은 영화 ‘잡아야 산다’를 함께 촬영했다.
이태성, 김승우, 오만석, 김정태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이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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