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배우 이현우가 ‘무림학교’ 속 캐릭터 윤시우로 완벽 적응한 셀카가 재조명되고있다.

이현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The End), 무림학교 윤시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현우는 고수하던 검정 머리를 탈색 머리로 바꿔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현우 특유의 짙은 눈매와 날렵한 턱선은 그대로 남아있어 부드러우면서도 터프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현우는 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진행된 KBS2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이현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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