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수요미식회’가 재정비 기간을 거쳐 신년에 돌아온다.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측은 “‘수요미식회’가 2주간의 재정비를 거쳐 신년 1월 6일 오후 9시 40분에 다시 찾아간다”고 밝혔다.이에 지난 23일 방송은 결방 됐으며 OtvN ‘비밀독서단’ 재방송이 대체 편성 됐다. 이어 오는 30일 방송도 결방 예정이다.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로,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모습을 갖출 ‘수요미식회’는 내년 1월 6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수요미식회’ 포스터
‘수요미식회’가 재정비 기간을 거쳐 신년에 돌아온다.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측은 “‘수요미식회’가 2주간의 재정비를 거쳐 신년 1월 6일 오후 9시 40분에 다시 찾아간다”고 밝혔다.이에 지난 23일 방송은 결방 됐으며 OtvN ‘비밀독서단’ 재방송이 대체 편성 됐다. 이어 오는 30일 방송도 결방 예정이다.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로,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모습을 갖출 ‘수요미식회’는 내년 1월 6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수요미식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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