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유재환이 예능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작곡가 유재환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원 상금에 도전했다.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유재환에게 “작곡가, 예능인, 교수 등 여러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주력하는 게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유재환은 “작곡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재환은 “그런데 예능이 나에게 너무 잘 맞는 것 같다”며 “해보니 너무 재밌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우종은 “그럼 대학교수는 열심히 안하는 건가?”라고 물었고, 유재환은 “아니다. 돈을 주는데 당연히 열심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유재환이 예능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작곡가 유재환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원 상금에 도전했다.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유재환에게 “작곡가, 예능인, 교수 등 여러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주력하는 게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유재환은 “작곡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재환은 “그런데 예능이 나에게 너무 잘 맞는 것 같다”며 “해보니 너무 재밌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우종은 “그럼 대학교수는 열심히 안하는 건가?”라고 물었고, 유재환은 “아니다. 돈을 주는데 당연히 열심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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