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응답하라 1988’이 4주 연속 콘텐츠 파워지수 1위를 차지했다.
21일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CJ E&M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지상파 3사와 CJ E&M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의 콘텐츠파워를 측정한 콘텐츠파워지수(CPI) 발표에서 ‘무한도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응답하라 1988’은 4주 연속 콘텐츠 파워지수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2위는 국민 예능 ‘무한도전’이 차지했고, 3위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새롭게 진입했다. 4위는 MBC ‘일밤-복면가왕‘이 자리를 지켰고, 5위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8계단 뛰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성덕선(혜리)과 김정환(류준열), 최택(박보검)의 삼각 로맨스가 더욱 팽팽해지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tvN
‘응답하라 1988’이 4주 연속 콘텐츠 파워지수 1위를 차지했다.
21일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CJ E&M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지상파 3사와 CJ E&M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의 콘텐츠파워를 측정한 콘텐츠파워지수(CPI) 발표에서 ‘무한도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응답하라 1988’은 4주 연속 콘텐츠 파워지수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2위는 국민 예능 ‘무한도전’이 차지했고, 3위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새롭게 진입했다. 4위는 MBC ‘일밤-복면가왕‘이 자리를 지켰고, 5위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8계단 뛰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성덕선(혜리)과 김정환(류준열), 최택(박보검)의 삼각 로맨스가 더욱 팽팽해지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장진리 기자 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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