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썰전’ 이철희가 김무성 대표를 비판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이철희 소장,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과 함께 김무성 대표의 문자정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앞서 한중 FTA 비준동의안이 통과된 지난 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참석차 가 있는 프랑스 파리 현지 시간을 검색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에 대해 이철희는 “이런 것 이제 그만해야 한다. 150석이 넘는 집권 여당의 대표가 파리의 시간하는 것이 좀 그렇지 않냐? 나는 좀 창피하다”고 비판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썰전’ 이철희가 김무성 대표를 비판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이철희 소장,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과 함께 김무성 대표의 문자정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앞서 한중 FTA 비준동의안이 통과된 지난 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참석차 가 있는 프랑스 파리 현지 시간을 검색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에 대해 이철희는 “이런 것 이제 그만해야 한다. 150석이 넘는 집권 여당의 대표가 파리의 시간하는 것이 좀 그렇지 않냐? 나는 좀 창피하다”고 비판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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