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레이양이 미스코리아 자태를 뽐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수 거미, 조장혁을 꺾어 화제를 모은 새로운 가왕 여전사 캣츠걸에게 맞설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이날 레이양은 연예인 판정단에 합류했다. 레이양은 ‘미스코리아’ 복면을 쓴 복면가수가 등장하자 자신이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임을 밝히며 “벌써 8년 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레이양에게 미스코리아 포즈를 부탁했고, 레이양은 자리에서 일어나 미스코리아 워킹과 포즈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레이양이 미스코리아 자태를 뽐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수 거미, 조장혁을 꺾어 화제를 모은 새로운 가왕 여전사 캣츠걸에게 맞설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이날 레이양은 연예인 판정단에 합류했다. 레이양은 ‘미스코리아’ 복면을 쓴 복면가수가 등장하자 자신이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임을 밝히며 “벌써 8년 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레이양에게 미스코리아 포즈를 부탁했고, 레이양은 자리에서 일어나 미스코리아 워킹과 포즈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