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태욱이 16년만에 라디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는 김태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김창렬은 “오랜만에 방송에서 뵙는 것 같다. 몇 년만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태욱은 “98년 라디오에 출연했던 것 이후 16년만에 처음이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밝혔다.
이어 김태욱은 “지금 방송에 나와서 목소리를 내고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16년 동안 성대 신경 마비가 와서 음악활동을 중단했다가 어떠한 계기로 인해 다시 노래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김태욱이 16년만에 라디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는 김태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김창렬은 “오랜만에 방송에서 뵙는 것 같다. 몇 년만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태욱은 “98년 라디오에 출연했던 것 이후 16년만에 처음이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밝혔다.
이어 김태욱은 “지금 방송에 나와서 목소리를 내고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16년 동안 성대 신경 마비가 와서 음악활동을 중단했다가 어떠한 계기로 인해 다시 노래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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