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프리미어12’ 일본 멕시코 3, 4위전이 진행 중이다.

‘프리미어12’ 일본 대 멕시코 3, 4위전에 앞서 일본 언론들은 일본 대표팀 고쿠보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고쿠보 감독은 “3위 결정전에서는 이길 수 있는 투수진을 투입하겠다”며 “책임지고 3위를 반드시 차지하겠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승리를 지키는 투혼을 다시 한 번 보여주겠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일본 멕시코 경기는 21일 오후 1시 35분 현재, 일본이 1대 0으로 앞서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프리미어12’ 결승은 오후 7시 도쿄돔에서 열린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네이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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