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엔플라잉 멤버들이 연습생 생활을 총 29년 했다고 말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엔플라잉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엔플라잉은 “데뷔한지 6개월이 됐다. 연습생 생활은 합해서 29년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광진은 “중학생 때부터 10년동안 연습을 했다”고 말했고, 재현은 “초등학생부터 9년 연습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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