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장윤정이 지난 13일 응급실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장윤정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장윤정이 지난 13일 응급실에 다녀왔다. 스케줄을 마치고 감기 기운이 있어 링거를 맞고 간단한 치료를 받은 것”이라며 “크게 심각한 상태는 아니었다. 지금도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알렸다.장윤정의 응급실 행 소식이 알려지자 장윤정의 어머니는 또 다시 언론사에 메일을 보냈다. 그는 “다 내 잘못이고 못난 애미에게 내리는 천벌입니다”라며 태도를 돌변했다.
장윤정은 현재 케이블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진행을 맡고 있으며 오는 12월 디너쇼를 앞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가수 장윤정이 지난 13일 응급실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장윤정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장윤정이 지난 13일 응급실에 다녀왔다. 스케줄을 마치고 감기 기운이 있어 링거를 맞고 간단한 치료를 받은 것”이라며 “크게 심각한 상태는 아니었다. 지금도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알렸다.장윤정의 응급실 행 소식이 알려지자 장윤정의 어머니는 또 다시 언론사에 메일을 보냈다. 그는 “다 내 잘못이고 못난 애미에게 내리는 천벌입니다”라며 태도를 돌변했다.
장윤정은 현재 케이블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진행을 맡고 있으며 오는 12월 디너쇼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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