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 뭘 해도 예쁜 그녀의 상큼 셀카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상큼 셀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빅토리아 포월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양쪽으로 상큼하게 넘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물오른 빅토리아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이날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빅토리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