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 이은결이 MLT-14에서 우승했다.
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4의 후반전으로 김구라, 이혜정, 이은결, 손앤박(손대식·박태윤), 장앤박(장도연·박나래)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이날 방송이 종료되고 서유리는 시청률 순위를 고지했다.
5위는 손앤박이었다. 손앤박은 평균 시청률 7.9%로 아쉽게 5위에 머물렀다. 이어진 4위는 평균 시청률 8%의 ‘준구 엄마’ 이혜정이었다.
3위는 평균 시청률 11.3%의 김구라였다.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지주연과 작가 조승연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은결과 장앤박 중 1위는 ‘일루셔니스트EG’ 이은결이었다. 이은결은 평균 시청률 27%로 또 한 번 ‘마리텔’ 우승을 거머쥐어 눈길을 끌었다.
장앤박은 1위보다 0.8% 적은 수치의 시청률로 2위에 머물렀다. 장도연과 박나래는 “마법사는 이길 수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마리텔’ 이은결이 MLT-14에서 우승했다.
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4의 후반전으로 김구라, 이혜정, 이은결, 손앤박(손대식·박태윤), 장앤박(장도연·박나래)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이날 방송이 종료되고 서유리는 시청률 순위를 고지했다.
5위는 손앤박이었다. 손앤박은 평균 시청률 7.9%로 아쉽게 5위에 머물렀다. 이어진 4위는 평균 시청률 8%의 ‘준구 엄마’ 이혜정이었다.
3위는 평균 시청률 11.3%의 김구라였다.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지주연과 작가 조승연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은결과 장앤박 중 1위는 ‘일루셔니스트EG’ 이은결이었다. 이은결은 평균 시청률 27%로 또 한 번 ‘마리텔’ 우승을 거머쥐어 눈길을 끌었다.
장앤박은 1위보다 0.8% 적은 수치의 시청률로 2위에 머물렀다. 장도연과 박나래는 “마법사는 이길 수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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