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에 가수 황치열이 출연해, 과거 힘들었던 일화를 전했다.
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금수저와 흙수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황치열은 “과거 서울에 상경했을 때 단돈 20만 원 밖에 없었다”고 말하며 과거 힘들었던 자신의 일화를 털어 놓았다. 이어서 황치열은 “그런 힘든 시절을 잘 이겨 냈기 때문에 제대로 살 수 있는 마음가짐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금수저와 흙수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11월 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JTBC
‘비정상회담’에 가수 황치열이 출연해, 과거 힘들었던 일화를 전했다.
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금수저와 흙수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황치열은 “과거 서울에 상경했을 때 단돈 20만 원 밖에 없었다”고 말하며 과거 힘들었던 자신의 일화를 털어 놓았다. 이어서 황치열은 “그런 힘든 시절을 잘 이겨 냈기 때문에 제대로 살 수 있는 마음가짐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금수저와 흙수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11월 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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