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지코가 3일 자정 솔로 싱글앨범 ‘파트 원(Part.1)’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포미닛의 현아와 함께한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코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위드 현아. 알렉산더 왕 투”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와 현아는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친남매같은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들의 훈훈한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지코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보이즈 앤 걸스(Boys and Girls)’는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지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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