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완벽 각선미를 뽐내며 컴백 신호탄을 당겼다.

빅토리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빅토이라는 검정과 빨강이 섞인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채 구두를 신고 있는 모습이다. 다이어트에 완벽하게 성공한 빅토리아의 날씬한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27일 자정 신곡 ‘포 월즈(4 Walls)’를 공개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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