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영화 ‘극적인 하룻밤’ 현장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예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리와 윤계상은 영화 ‘극적인 하룻밤’ 촬영 중 실제 연인들 처럼 다정하게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케미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각자의 연인에게 차인 두 남녀가 원 나잇 ‘몸 친구’로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된다는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 12월 개봉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한예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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