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강수진이 화제인 가운데, 강수진의 외국어 실력이 눈길을 끌고있다.

강수진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당시 강수진은 “어릴 적 장래희망은 원래 승무원이었다. 그때 당시는 비행기를 타기 어렵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이어 강수진은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터키어를 할 줄 안다”며 “터키어는 시어머니 때문에 할 줄 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강수진에게 외국어 실력을 잠깐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강수진은 독일어, 프랑스어를 막힘없이 구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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