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MC스나이퍼가 작년 9월 발매된 미니앨범 ‘비카이트1(B-Kite1)’이후 약 1년여 만에 ‘비카이트2(B-Kite2)’라는 이름의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이번 미니앨범은 MC스나이퍼가 무엇보다 이야기의 다양성과 메시지라는 측면에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인 앨범이다. 총 9곡이 수록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가 고루 담긴 앨범이라고 밝혔다.타이틀곡은 두 곡의 더블 타이틀곡이다. 이미 뮤직비디오 제작 또한 마쳤으며, 오랜만에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다양한 방식의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앨범의 타이틀곡은 영화를 방불케 하는 뮤직비디오가 제작되어 볼거리 또한 만족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밝혔다.
MC스나이퍼는 지난 9월 발매한 싱글앨범 ‘U.F.L(Unfinished Love)’으로 여전한 힙합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발매되는 미니앨범에 대한 관심과 기대 또한 뜨거우며 미니앨범 발표와 함께 각종 방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스나이퍼사운드
MC스나이퍼가 작년 9월 발매된 미니앨범 ‘비카이트1(B-Kite1)’이후 약 1년여 만에 ‘비카이트2(B-Kite2)’라는 이름의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이번 미니앨범은 MC스나이퍼가 무엇보다 이야기의 다양성과 메시지라는 측면에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인 앨범이다. 총 9곡이 수록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가 고루 담긴 앨범이라고 밝혔다.타이틀곡은 두 곡의 더블 타이틀곡이다. 이미 뮤직비디오 제작 또한 마쳤으며, 오랜만에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다양한 방식의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앨범의 타이틀곡은 영화를 방불케 하는 뮤직비디오가 제작되어 볼거리 또한 만족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밝혔다.
MC스나이퍼는 지난 9월 발매한 싱글앨범 ‘U.F.L(Unfinished Love)’으로 여전한 힙합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발매되는 미니앨범에 대한 관심과 기대 또한 뜨거우며 미니앨범 발표와 함께 각종 방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스나이퍼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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