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과거 이상형 공개 "마음이 잘 맞고,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효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효신이 연애에 대한 희망을 밝혀 눈길을 끈다.

박효신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연애를 진짜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박효신은 “가끔 소개팅 자리에 나가지만 아직 인연을 못 만났다”며 “성격이 잘 맞고, 나랑 식성이 비슷했으면 좋겠다”고 이상형을 언급했다.

이어 박효신은 “가장 중요한 건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 내 마음을 쏟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젤리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