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악성댓글에 시달리는 송민서와 기욤에게 장위안이 위로를 전했다.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비정상회담’ 멤버들을 만나는 기욤, 송민서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욤은 악성댓글에 대해 걱정을 하며 “그런데 위안이한테 되게 고마운 게 문자가 왔다. 위안이가 댓글 전문가다”고 밝혔다.
이어 기욤은 “악플봤구나. 형도 신경 썼구나. 여친이랑 얘기도 잘하고 악플도 보지 말고. 내 경험은 일부일후 (일주일 후)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악플은 다들 형이 예쁜 여자를 찾아서 질투하거나 기욤 형이 좋아서, 여친 생겨서 슬프거나 나온 거죠. 좋은 거죠. 웃으세요 화이팅”라며 장문의 글을 보낸 장위안의 메시지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유세윤은 “일부일후 (일주일 후)라니 사자성어인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님과 함께2′ 방송화면 캡처
악성댓글에 시달리는 송민서와 기욤에게 장위안이 위로를 전했다.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비정상회담’ 멤버들을 만나는 기욤, 송민서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욤은 악성댓글에 대해 걱정을 하며 “그런데 위안이한테 되게 고마운 게 문자가 왔다. 위안이가 댓글 전문가다”고 밝혔다.
이어 기욤은 “악플봤구나. 형도 신경 썼구나. 여친이랑 얘기도 잘하고 악플도 보지 말고. 내 경험은 일부일후 (일주일 후)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악플은 다들 형이 예쁜 여자를 찾아서 질투하거나 기욤 형이 좋아서, 여친 생겨서 슬프거나 나온 거죠. 좋은 거죠. 웃으세요 화이팅”라며 장문의 글을 보낸 장위안의 메시지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유세윤은 “일부일후 (일주일 후)라니 사자성어인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님과 함께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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