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조현영이 알렉스와의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조현영이 자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다.

과거 레인보우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다. 레인보우 노을은 “조현영은 종아리가 너무 얇아서 우리 사이에 있으면 젓가락 같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영은 “재경 언니는 여자가 좋아하는 다리고, 나는 남자가 좋아하는 다리다”라며 자신의 각선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조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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