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유세윤, '보이스피싱 안 걸릴 것 같은 사람' 앙케이트 1위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유세윤이 앙케이트 설문 조사 결과 1위를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는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과 함께 게스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오세득 셰프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마녀사냥’에서는 ‘보이스피싱에 절대 안 걸릴 것 같은 사람은?’이라는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유세윤이 1위를 차지했다.

4위는 신동엽, 3위는 허지웅, 2위는 성시경이 차지했다. 특히 신동엽의 이유로 “또 당하면 완전 바보다”라는 댓글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