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박형식이 산체와 함께 산책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산체와 산책을 나선 박형식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형식은 산체와 산책을 하며 “산체를 낮에 힘들게 해서 밤에 좀 재워야겠다”고 말했다. 박형식은 전날 밤 산체 때문에 한숨도 못 잤던 것.

산책에 신난 산체는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신나했고, 오히려 박형식이 산체에게 끌려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산책을 마치고 돌아온 이들에게 유해진은 “더 돌리고와”라고 말해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삼시세끼 어촌편2′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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