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틈TV '브랜뉴TV' 제이스, 휴대폰 박살낸 열정적인 라이브 '눈길'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미스에스(Miss $)의 제이스와 강민희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비틈TV 소셜라이브쇼 10PM ‘브랜뉴TV’에서
는 MC그리와 칸토의 진행으로 미스에스의 제이스, 강민희. 영블러드의 샴페인, 캔들의 스페셜 생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에스의 두 멤버는 ‘바람피지마’와 ‘레이디스 나잇(Ladies’ Night)’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민희의 시원시원한 보컬과 더불어 제이스의 파워풀한 랩에 MC그리는 리듬을 타며 즐거워했다. 특히 제이스는 휴대폰을 바닥에 떨어뜨릴 정도로 열정적으로 무대를 소화했다.

이후 제이스는 “(휴대폰) 액정쯤이야 깨져도 좋다”며 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비틈TV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