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아들과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미란다 커의 수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모델 6위로 미란다 커를 꼽았다. 미란다 커는 지난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550만 달러(약 64억 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1위는 지젤 번천으로 약 4,400만 달러(약 514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2위는 카라델라바인과 아드리아나 리마가 차지했다. 이들은 약 900만 달러(약 106억 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10월 배우 올랜드 블룸과 이혼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모델 미란다 커가 아들과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미란다 커의 수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모델 6위로 미란다 커를 꼽았다. 미란다 커는 지난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550만 달러(약 64억 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1위는 지젤 번천으로 약 4,400만 달러(약 514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2위는 카라델라바인과 아드리아나 리마가 차지했다. 이들은 약 900만 달러(약 106억 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10월 배우 올랜드 블룸과 이혼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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