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비투비가 신곡 ‘집으로 가는 길’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앞서 내놓은 타이틀곡으로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는 이변을 낳았다.
비투비는 지난 12일 미니 7집 ‘I Mean’의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을 공개, 두 번째 발라드 프로젝트 활동에 돌입했다. 여전히 차트 상위권에서 가을 발라드 열풍의 선두주자로 인기몰이에 한창이다.‘집으로 가는 길’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6월 발표한 비투비의 첫 발라드 타이틀 곡 ‘괜찮아요’ 역시 차트 역주행 수순을 밟고 있다.
갑작스레 차트 역주행 수순을 밟는 이변이 벌어졌다. 15일 멜론 실시간 차트 기준 오전 7시, 25위를 차지한 비투비의 ‘괜찮아요’는 오전 8시께 55위에 이름을 올리며 차트내 중상위권을 지켰다.
비투비는 15일 오후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집으로 가는 길’의 라이브 퍼포먼스 무대를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큐브 엔터테인먼트
남성 아이돌그룹 비투비가 신곡 ‘집으로 가는 길’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앞서 내놓은 타이틀곡으로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는 이변을 낳았다.
비투비는 지난 12일 미니 7집 ‘I Mean’의 타이틀곡 ‘집으로 가는 길’을 공개, 두 번째 발라드 프로젝트 활동에 돌입했다. 여전히 차트 상위권에서 가을 발라드 열풍의 선두주자로 인기몰이에 한창이다.‘집으로 가는 길’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6월 발표한 비투비의 첫 발라드 타이틀 곡 ‘괜찮아요’ 역시 차트 역주행 수순을 밟고 있다.
갑작스레 차트 역주행 수순을 밟는 이변이 벌어졌다. 15일 멜론 실시간 차트 기준 오전 7시, 25위를 차지한 비투비의 ‘괜찮아요’는 오전 8시께 55위에 이름을 올리며 차트내 중상위권을 지켰다.
비투비는 15일 오후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집으로 가는 길’의 라이브 퍼포먼스 무대를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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