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이민호가 훈훈함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정 종방연에서 모두들 드라마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굉장한 미모를 뽐내며 나타나셨다. 하지만 모두 나에게 내가 제일 달라졌다고 하셨다. 어쩐지 인사를 드리면 다들 3초후에 알아보시더라..수염 효과인 것인가 다시 스물 셋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깔끔한 흰색 맨투맨을 입은 채 훈훈함을 가득 뽐내고 있는 이민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드라마 ‘화정’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동안 외모가 인상적이다.

이민호가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14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민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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