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시크릿 메세지’의 메인 포스터와 스틸이 공개됐다.
‘시크릿 메세지’는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과 일본을 대표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AMUSE INC.(이하 ‘아뮤즈’), 그리고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이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스케일이 다른 글로벌 프로젝트.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두 남녀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가 특유의 섬세한 표정과 눈빛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을 표현하고 있다.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포스터 촬영을 진행한 만큼 배우들이 자신의 캐릭터와 상황에 완벽하게 몰입해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것. ‘시크릿 메세지’의 포스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토그래퍼 조선희 작가와 ‘국제시장’, ‘도둑들’, ‘박쥐’ 등 감각적인 포스터를 제작한 ‘꽃피는 봄이오면’의 포스터 디자이너 김혜진 대표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이날 함께 공개된 첫 스틸사진을 살펴보면 설렘과 수줍음을 머금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사진 한 장으로도 작품을 가장 잘 설명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첫 번째 스틸사진으로 이 컷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드라마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가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시크릿 메세지’는 오는 11월 2일 아시아, 미주, 남미 등 글로벌 동시 서비스 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일본에서는 dTV, 태국, 대만 등은 LINE T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CJ E&M 방송
‘시크릿 메세지’의 메인 포스터와 스틸이 공개됐다.
‘시크릿 메세지’는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과 일본을 대표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AMUSE INC.(이하 ‘아뮤즈’), 그리고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이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스케일이 다른 글로벌 프로젝트.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두 남녀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가 특유의 섬세한 표정과 눈빛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을 표현하고 있다.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포스터 촬영을 진행한 만큼 배우들이 자신의 캐릭터와 상황에 완벽하게 몰입해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것. ‘시크릿 메세지’의 포스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토그래퍼 조선희 작가와 ‘국제시장’, ‘도둑들’, ‘박쥐’ 등 감각적인 포스터를 제작한 ‘꽃피는 봄이오면’의 포스터 디자이너 김혜진 대표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이날 함께 공개된 첫 스틸사진을 살펴보면 설렘과 수줍음을 머금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사진 한 장으로도 작품을 가장 잘 설명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첫 번째 스틸사진으로 이 컷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드라마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가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시크릿 메세지’는 오는 11월 2일 아시아, 미주, 남미 등 글로벌 동시 서비스 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일본에서는 dTV, 태국, 대만 등은 LINE T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CJ E&M 방송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