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박서준이 황정음에게 어깨를 빌려줬다.
1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지성준(박서준)이 김혜진(황정음)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지성준은 김혜진이 감기로 야근 중에도 정신을 못차리자 걱정했다. 퇴근을 하던 지성준은 버스 정류장에서도 잠에 빠져 버스를 놓칠 뻔한 김혜진을 지켜봤다.
겨우 버스를 탄 김혜진은 자리에 앉아서도 고개를 꾸벅이며 졸았다. 이때 김혜진의 옆자리로 익숙한 인영이 자리했다. 일부러 잡지를 펼쳐 얼굴을 가린 주인공은 바로 지성준.
지성준은 김혜진이 걱정되어 자신의 차를 세워두고 버스를 탄 것이다. 지성준은 김혜진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그에게 어깨를 빌려줬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캡처
박서준이 황정음에게 어깨를 빌려줬다.
1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지성준(박서준)이 김혜진(황정음)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지성준은 김혜진이 감기로 야근 중에도 정신을 못차리자 걱정했다. 퇴근을 하던 지성준은 버스 정류장에서도 잠에 빠져 버스를 놓칠 뻔한 김혜진을 지켜봤다.
겨우 버스를 탄 김혜진은 자리에 앉아서도 고개를 꾸벅이며 졸았다. 이때 김혜진의 옆자리로 익숙한 인영이 자리했다. 일부러 잡지를 펼쳐 얼굴을 가린 주인공은 바로 지성준.
지성준은 김혜진이 걱정되어 자신의 차를 세워두고 버스를 탄 것이다. 지성준은 김혜진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그에게 어깨를 빌려줬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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