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윤손하와 이원일이 신개념 먹방을 선보였다.
14일 카카오TV와 다음팟을 통해 방송된 비틈TV ‘윤손하-이원일의 목요폭식회’ 에서는 빨간 홍합짬뽕을 만드는 방송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목요폭식회’ 생중계 스튜디오에 찾아온 팬들은 이원일과 윤손하를 위해 쉴 틈없이 치킨, 떡볶이 등을 전달했다. 이에 윤손하는 요리를 전수하는 본분을 잊고 쉴틈 없이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윤손하는 “컵 치킨이 정말 내스타일이다”라며 손에서 놓치않아 누리꾼들을 폭소케했다. 급기야 한 팬은 이들에게 ‘일해라’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원일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이어 윤손하는 팬이 사다준 아이스크림에 설레하는 모습을 보여 다시 한 번 재미를 줬다.
‘목요폭식회’는 비틈TV에서 진행하는 ’10PM’의 목요일 방송이며, 매일 오후 10시 다음tv팟과 카카오TV 내 비틈TV(http://tvpot.daum.net/pot/beetmtv)에서 생중계 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비틈TV ‘목요폭식회’ 방송 캡처
윤손하와 이원일이 신개념 먹방을 선보였다.
14일 카카오TV와 다음팟을 통해 방송된 비틈TV ‘윤손하-이원일의 목요폭식회’ 에서는 빨간 홍합짬뽕을 만드는 방송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목요폭식회’ 생중계 스튜디오에 찾아온 팬들은 이원일과 윤손하를 위해 쉴 틈없이 치킨, 떡볶이 등을 전달했다. 이에 윤손하는 요리를 전수하는 본분을 잊고 쉴틈 없이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윤손하는 “컵 치킨이 정말 내스타일이다”라며 손에서 놓치않아 누리꾼들을 폭소케했다. 급기야 한 팬은 이들에게 ‘일해라’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원일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이어 윤손하는 팬이 사다준 아이스크림에 설레하는 모습을 보여 다시 한 번 재미를 줬다.
‘목요폭식회’는 비틈TV에서 진행하는 ’10PM’의 목요일 방송이며, 매일 오후 10시 다음tv팟과 카카오TV 내 비틈TV(http://tvpot.daum.net/pot/beetmtv)에서 생중계 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비틈TV ‘목요폭식회’ 방송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