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미세스 캅’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시청률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1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세스 캅’이 13.7%(전국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미세스 캅’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며 14일 월요일 방송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미세스 캅’은 10.8%의 시청률을 보인 MBC ‘화정’을 2.9%P차로 제치고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2 ‘별난 며느리’는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미세스 캅’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시청률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1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세스 캅’이 13.7%(전국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미세스 캅’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며 14일 월요일 방송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미세스 캅’은 10.8%의 시청률을 보인 MBC ‘화정’을 2.9%P차로 제치고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2 ‘별난 며느리’는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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