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안용준이 예비신부 베니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안용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떨렸던 하루.. 이날처럼 행복하게 서로 꼭 안아주며 잘 살겠습니다! 잠시 뒤 8시35분 tvN ‘택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용준은 꽃다발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댄디한 안용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의 떨림이 느껴지는 글이 인상적이다.
안용준과 베니는 이날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출연했다. 이들은 9월 19일 결혼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안용준 인스타그램
배우 안용준이 예비신부 베니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안용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떨렸던 하루.. 이날처럼 행복하게 서로 꼭 안아주며 잘 살겠습니다! 잠시 뒤 8시35분 tvN ‘택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용준은 꽃다발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댄디한 안용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의 떨림이 느껴지는 글이 인상적이다.
안용준과 베니는 이날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출연했다. 이들은 9월 19일 결혼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안용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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