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테디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테디의 셀카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테디는 스냅백을 착용하고 휴대전화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힙합 뮤지션다운 그의 옷차림과 고급스러워보이는 배경이 눈길을 끈다.

1990년대 그룹 원타임의 래퍼로 데뷔한 테디는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일하며 엄청난 저작권 수입으로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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