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모델 한혜진이 ‘파워타임’에서 최근 출판한 ‘한혜진 바디북’에 대해 설명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모델 한혜진과 송해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한혜진은 책을 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작년이 제 데뷔 15주년이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다보니 책을 내게 됐다”며 책을 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DJ 최화정은 책 표지에 있는 한혜진의 사진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최화정은 “사람 몸매가 이럴 수는 없다. 이걸 보니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제 책을 보고 그런 마음이 든다면 성공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모델 한혜진이 ‘파워타임’에서 최근 출판한 ‘한혜진 바디북’에 대해 설명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모델 한혜진과 송해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한혜진은 책을 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작년이 제 데뷔 15주년이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다보니 책을 내게 됐다”며 책을 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DJ 최화정은 책 표지에 있는 한혜진의 사진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최화정은 “사람 몸매가 이럴 수는 없다. 이걸 보니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제 책을 보고 그런 마음이 든다면 성공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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