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이세영이 오현민에 호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는 TOP3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의 준결승전이 펼쳐졌다.이날 메인매치인 ‘하우머치’에는 다섯 명의 게스트가 출연했다. 특히 이세영은 등장부터 “여기 잘생긴 사람이 있다”며 오현민에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메인매치가 시작됐고 자리에 앉은 오현민에 이세영은 “마주보고 앉네”라며 즐거워했다. 이어 “현민아 귀를 만지면 10만 원, 팔짱을 끼면 50만 원”이라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다. 오현민은 환하게 웃으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방송화면 캡처
이세영이 오현민에 호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는 TOP3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의 준결승전이 펼쳐졌다.이날 메인매치인 ‘하우머치’에는 다섯 명의 게스트가 출연했다. 특히 이세영은 등장부터 “여기 잘생긴 사람이 있다”며 오현민에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메인매치가 시작됐고 자리에 앉은 오현민에 이세영은 “마주보고 앉네”라며 즐거워했다. 이어 “현민아 귀를 만지면 10만 원, 팔짱을 끼면 50만 원”이라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다. 오현민은 환하게 웃으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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