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최정원이 장현성 연기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는 배우 장현성과 최정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DJ김창렬은 “두 분이 이번 영화 ‘사랑이 이긴다’에 출연했다고 들었다 “면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최정원은 “첫 스크린 도전이라 굉장히 떨렸지만 장현성씨와 함께 연기해서 편안했다” 며 “또 장현성의 연기는 매일 봐도 디테일이 살아있고 눈물이 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장현성은 쑥스러운 듯 “극장에서 모든 것을 확인하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최정원이 장현성 연기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는 배우 장현성과 최정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DJ김창렬은 “두 분이 이번 영화 ‘사랑이 이긴다’에 출연했다고 들었다 “면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최정원은 “첫 스크린 도전이라 굉장히 떨렸지만 장현성씨와 함께 연기해서 편안했다” 며 “또 장현성의 연기는 매일 봐도 디테일이 살아있고 눈물이 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장현성은 쑥스러운 듯 “극장에서 모든 것을 확인하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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