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나를 돌아봐’ 조영남과 이경규가 부산을 찾았다.
28일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부산을 찾은 조영남과 이경규가 본격적인 여행에 나섰다.이날 이경규는 해운대 바캉스 마지막 코스로 땅콩보트를 제안했다. 겁에 질린 조영남은 출발 전 “살아 돌아온다는 보장이 없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하지만 이내 이경규와 조영남은 땅콩보트를 타며 아이처럼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조영남은 “말년에 사내들끼리 온 바캉스지만, 내 말련은 화려하구나, 죽어도 여한 없을만큼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나를 돌아봐’ 방송캡처
‘나를 돌아봐’ 조영남과 이경규가 부산을 찾았다.
28일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부산을 찾은 조영남과 이경규가 본격적인 여행에 나섰다.이날 이경규는 해운대 바캉스 마지막 코스로 땅콩보트를 제안했다. 겁에 질린 조영남은 출발 전 “살아 돌아온다는 보장이 없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하지만 이내 이경규와 조영남은 땅콩보트를 타며 아이처럼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조영남은 “말년에 사내들끼리 온 바캉스지만, 내 말련은 화려하구나, 죽어도 여한 없을만큼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나를 돌아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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