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무한도전’이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2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5.2%에서 무려 5.9%P나 상승한 수치. 22일 방송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전파를 탔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는 7.0%를, SBS ‘스타킹’은 5.3%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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